드뎌 2달의 마지지막주 네요~
시간도 빨리 가지만 하루하루 쑥쑥커가는 현이를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.
크기도 2cm가 넘구요..
머리와 발로 추정되는 형태로 변하고 있었어요~
와이프가 소화가 안되서 너무 힘들어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.
현아~ 엄마 넘 힘들게 하지 마~~ 울 현이 착하지~~ 사랑해~

시간도 빨리 가지만 하루하루 쑥쑥커가는 현이를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.
크기도 2cm가 넘구요..
머리와 발로 추정되는 형태로 변하고 있었어요~
와이프가 소화가 안되서 너무 힘들어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.
현아~ 엄마 넘 힘들게 하지 마~~ 울 현이 착하지~~ 사랑해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