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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th 지우/Diary

현이 책을 읽어 주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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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 배가 나날이 불러 옵니다.

와이프가 퇴근하고 튼살크림을 발라주며 우리 현이를 느낄때면 너무 조심스럽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
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소중함이 느껴지는걸 보면 한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모르겠네요.

현이가 태어난 다음 이야기 해줄만한 책들을 읽고 있어요.

얼마전에 현이에게 책을 읽어 줬고 태어났을 때 해줄만한 이야기 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한권씩 책을 봐야 겠어요..

그동안 책을 너무 안읽은 것 같아 나 자신 한테 좀 미안한 느낌도 들고..

현이가 커서 궁금한게 많을 텐데 미리미리 알아두려구요..

현이야 사랑해 우리 조금만 있으면 만날수 있어~

그때까지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있어야해~^^